9 comments

  1. 코리안 가든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십니

    저의 의견이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한인탁구대회에서

    이연재 기금팀장님을 뵙고 웹사이트에 오게 되어

    한국과 교민분들을 위해 코리안가든 관계자 여러분께

    서 지금까지 고생하신모든것을 지금까지 도움을 드리

    지못한 저에 대해 부끄러운맘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리안가든의 디자인을 보고 조심스럽게 글

    을 올립니다

    야외무대와 큰마당이나 미술공원을 완성했을때

    한달에 얼마나 자주 사용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말만 코리안 가든이지 통일공원이나 참전용사비를 제

    외하고는 화장실이 하나밖에없는 야외공연장을 하나

    만들어 노스쇼어에 기증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연장, 좌석, 큰마당, 쉼터 정자 누각….

    상당히 아쉽다 생각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 구워먹을수있는장소라도 있으면……

    한국식의 분제라던가 난을 전시한다던가 배울수있는

    장소라도 있으면 합니다

    큰 플라스틱 하우스가 하나들어가도 ….

    100sqm정도만하더라도 실내에서 많은 교민 단체들에

    게 유용한 시설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코리안가든이 보타니가든이나 워터가든 다른

    곳보다 좋은 볼거리를 가질것이라고 는 생각 안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원트리힐이나 오마나비치.로즈

    가든 등등처럼 가족이나 단체가 즐길수있는 디자인

    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기굽는 불판이 있는곳을 말

    씀드리는것입니다 전체가 아니라… )

    코리안 가든 뭐하는곳인지 도면상으로는 저는 잘 모

    르겠습니다

    한국의 무엇을 알리는디자인인지???아무곳도 없고

    한국에 무엇을 생각하는 디자인인지????아무것도

    뭐 때문에 만들고 돈을 모으는지 ????한국인이 돈들여

    만든 공연장??

    한국가든에 보여줄것이 이렇게도 없는가요???

    공연장 앞에 야외석 그리고 큰빈마당 그옆에

    는 미술공원겸 쉽터..이 공간들이 전체에 70프로 이상

    잡아먹고 있습니다 (도면을 보셔요)

    블랙트리라는 회사에 어떤회사인지는 잘 모르지만

    다른전문가들을 한번 찾아보시고 자문을 구하시는것

    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코리안 가든 위원중에는 건축

    을 전공하신분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벽돌이 왜 필요한지???벽돌이 어듸어 들어가는

    지요??? 누각. 정자 어듸에 벽돌이 들어가며 벽돌도네

    이숀은 어듸에 쓰는지요????보기에는 담장외에는 쓸

    때가 없는데…..코리안가든 담장이 왜 필요한가요???

    저의 궁금함과 생각을 조심히 올렸습니다

    그냥 읽기 불편하시면 지우셔도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큰 행사 잘 치런네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1. 예슬씨의 작품 로고가 좋은데 -고향의 뒷동산 같은 느낌…통역이 태극이라고만 해서 키위들이 좀.. Yin Yang으로 해야하는데..

    2. dvd프리젠테이션도 좋았지만
    한국정원이란 대충 이런 거다는 제시가 없군요,

    정원의 요소들 특히 오작교-견우 직녀가 어떻고 하는 중국 민담-가 대충 어덯게 생긴건지
    정말 그 다리가 완공시 한국적 맛이 있을건지 ??

    아뭏튼 도네이션들 많이 참여해서
    좋은 결실 얻기를 !!

  3. 축!
    코리안 가든 트라스트 발족!

    축!
    코리안 가든 트라스트 홈피 탄생!

    어려운 시기에 멀리 보고 잘 운영되기를 빕니다.

    가든 명칭은 현재데로가 조타고 사료됨.
    한인회 명칭 때문에 가든명도 신경쓰는 것 같은 데
    굳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지요??

    키위사회가 원하는 건 코리안 가든이지..
    우리가 주인도 아니고요..leassee 일뿐인데요.
    – 박덕권

  4. Trust 님의 의견도 빼놓을 수 없는 건설적 제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년 전부터 Korean Garden 위원회가 구성되어 본격 추진사업을 진행해 오며 수~없는 협상 내지는 접촉 과정에서 시청, 시의회, 구의회 나아가서는 뉴질랜드 정부 당국, 환경/공원 관계 공무원, 민간 단체 등등 요로의 곳과의 대면 협상해 오는 과정에서 “코리안 가든”의 명칭으로 모든 서면 서류에 fix 된 상태에 있습니다.

    게다가 오클랜드 지역신문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의 뉴스 매체 보도에
    도 자주 오르 내리다 보니 이제는 “Korean Garden” 이름이 오클랜드
    포함 전국민에 뉴질랜드 땅 위의 한국 전통문화의 정원 – “Korean Garden” 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대명사가 됐다는 얘기
    입니다.

    이러한 행복한 고민(?) 속에 코리안 가든위에서는 Trust 님이 제의하
    신대로 장차 제2, 제3의 코리안 가든 명칭 문제를 신중히 연구, 논의
    한 결과 만약, 웰링턴에 제2의 코리안 가든이 들어 서게 될 때에는
    “웰링턴 코리안가든”, 헤밀턴 이라면 “헤밀턴 ~” 으로 붙여 시초의
    “코리안 가든”과 구분할 수 있지 않겠나 전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Please accept my brief congratulatory remark written in English as my computer is unable to perform Korean writing at the moment.
    I ‘d like to congratulate on successful opening of KGT web site thanks to all members who contribute their time and effort. I am sure this web site would be reliable engine room which will lead smooth navigation of vessel called KGT.

  6. Dunedin의 중국인들은 Dunedin Chinese Garden Trust를 만들어서 그렇게 훌륭한 중국정원을 만들었다는데 한국정원도 겸허한 맘으로 그 이름을 Korean Garden Trust라 하기보다 Auckland Korean Garden Trust라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Wellington 기타 지역에서 한국정원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고 이름을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7. 트러스트도 하나의 비영리 회사이니까 co.nz이라해도 좋을듯 하네요. co.nz 하면 뉴질랜드 한국정원 이라는 것이 분명히 보이는데 xxx.org라 하면 그 이름만으로 그러한 효과를 얻을런지요?

  8. 본 코리안 가든위 측에서도 많은 논의를 거쳤던 웹주소 문제를 김재진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코리안 가든으로서는 당연히 org 형식을 취하는 게 분류원칙에는 맞겠지만, 그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access 할 수
    있고 보편화된 쪽에 비중을 두어 co. 쪽을 택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종교단체를 제외한 Korean Garden 과 유사한 비영리 조직들도 저희와 동일한 고민을 한 후 org 쪽 보다는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co. 쪽을 택해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9. 코리안 가든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의견은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웹사이트가

    co.nz 이 아니라 org 형식이 되어야 하지 않나해서

    조심스럽게 의견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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