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Garden Newsletter (07 Mar. 2010)

안녕하십니까? 코리안가든 회원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모두들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비가 간간히 내려 온 대지를 적셔주고 낮에는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산과 들의 모든 곡식과 열매들이 풍성히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이 목전에 와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코리안가든을 둘러싼 소식들을 엮어 보내 드립니다.

  1. 재외동포신문 이형모사장 강연 (유첨 사진 : 강연회, 만두국 점심식사, 배리스포인트 부지에서)
  • 한국의 재외동포신문 이형모사장 강연이 OKTA (회장 허정식) 주관으로 이틀동안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코리안가든 회원들께서도 다수 참석을 하였습니다.
  • 강연의 주요내용은 한국역사의 뿌리를 일깨워 다민족 다문화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역사 의식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하는 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 본 강연은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뉴질랜드에 널리 알려 한국인로서의 정체성과 민족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코리안가든사업의 기본정신과도 맥을 함께 하였습니다.
  • 강연이 끝난 다음날 저희 코리안가든 측에서는 이형모 사장님을 노스쇼어의 한 식당에 초대하여 만두국을 대접하면서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식사후에는 배리스포인트 코리안가든 부지를 방문하여 향후 건설될 코리안가든에 대하여도 진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이형모사장께서는 부지가 매우 훌륭하나 인근의 모터웨이의 차량소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 한편 이형모사장께서는 코리안가든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회원에 가입하였고 현재 추진중인 벽돌회원에도 성금과 함께 참여를 하시었습니다. 다시 한번 코리안가든사업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형모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 멜리사 리 의원 신규사무실 개소식 참석 (유첨 사진 : 존 키 수상 및 멜리사 리 의원과 함께)
  • 3월4일 오후에는 멜리사 리 의원의 Mt. Albert소재 신규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으로서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보호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는 멜리사 리 의원 사무소 개소식에는 존 키 수상을 비롯하여 많은 정,

재계 인사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 코리안가든 측에서도 여러 회원들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코리안가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 4월30일 개최되는 코리안가든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하여 존 키 수상에게 참석을 요청하는 의견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존 키 수상과 멜리사 리 의원에게 정식 초청장을 전하였습니다. 한편 코리안가든측에서는 죠나단 콜맨 이민부장관에게 별도로 초청장을 전달하여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1. 코리안가든 기금조성을 위한 이화여대 일일찻집 및 게라지 세일 행사
  • 현재 뉴질랜드내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코리안가든 기금마련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코리안가든측에 전달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 대학동문회에서 기금조성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 재뉴 이화여대 동문회(회장 김은희)에서 하윅에 위치한 유서깊은 키위식 전통 카페에서 일일 찻집과 개러지 세일을 연다고 합니다. 3월27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본 행사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여하시어 기금마련 활동에 일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여대 동문회에서는 작년 “출발! 코리안가든” 행사에서도 음식바자회를 열어 $1,200정도를 모금하여 전달해 온 바 있습니다.
  • 한편 한국전참전용사 협의회(NZKVA)의 연락을 맡고 계신 Frank Butler씨는 본 행사에 다른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시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 장소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 :  Hawthorn Historical Café (280 Botany Rd., Howick / 09-273-9117)

일시 :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 7시

  • 아래는 Historic Café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Hawthorn Historic Café는 1854년~1856년경 영국인들의 이민초창기에 세워진 전형적인 영국식 농장주택으로 1880년대에 Hawthorn 나무울타리를 대규모로 조성하면서 “Hawthorn Farm”으로 불리우기 시작했고, 여러 차례 농장주인이 바뀌었지만 전통적인 영국식 가옥은 잘 보존되어 역사적인 보존 건물로 지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집 뒤쪽에 1887년에 만든 35 feet 깊이의 우물이 있는데 아무리 건조했던 어떤 여름에도 물이 마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246에이커의 규모로 시작했던 이 농장은 현재는 5에이커의 규모로 작아졌지만 마지막 주인인 Robert Halttaway 4세(현재 신부님)이 15년 전부터 Cafe로 전환시키면서 보타니의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5년전에 한국인이 이 카페를 인수하여 지금까지 이 카페를 아름답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1. 평강교회 평생교육원 코리안가든 설명회 (유첨 사진)
  • 3월3일(수)에는 하윅소재  평강교회 (담임목사 이정기)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에서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코리안가든 사업에 큰 관심을 보내시고 코리안가든이 설립될 노스쇼어가 하윅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훌륭한 한국식 정원을 만들어 후손에게 전하여 줄 것을 요청하시었습니다.
  • 일부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벽돌회원에 가입하시었고 일부는 약정으로 가입을 하시었습니다. 두루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신규회원 가입

이 번주에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코리안가든의 신규회원에 가입을 하시었습니다. 코리안가든을 대신하여 이 번에 신규로 가입하신 여러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코리안가든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이형모 사장 : (한국) 재외동포신문사 사장
  • 김운대 국장 : 월드TV 국장 (뉴질랜드)
  • 조성규 감독 : Love & Peace 상임감독 및 지휘자
  • 엄 영 음악인  : Love & Peace (재즈) 피아니스트
  • 최소영 화가 : Ray White근무 및 재뉴미술가협회 회원
  1. 이 번주 벽돌회원 성금기부하신 분 명단
5/03/2010 강종오/서정숙 (오클랜드 한인회 자문위원장 부부) $300.00 Donation
5/03/2010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사장 $100.00 Donation
5/03/2010 평강교회 평생교육원 김춘옥 $100.00 Donation

주 : 이제 본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분들의 숫자가 뉴질랜드 및 한국에 약 200분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면서 면면히 흐르는 강줄기 처럼 코리안가든 역사와 함께 뉴스레터는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먼 훗날 본 뉴스레터는 코리안가든의 살아있는 역사책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더 큰 질책과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인 드림

Ben Lee, Chairman

The Korean Garden Tr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