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Garden Newsletter (5 December 2009)

안녕하십니까?

폭우를 동반한 때아닌 여름비가 지난 며칠간 계속되었습니다.

비를 기다리는 식물들이나 수원지의 저수확보에는 좋았겠으나, 한국학교 운동회가 배리스포인트 공원에서 열리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1. 한국학교 (교장 계춘숙) 운동회 장소변경

  • 배리스포인트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하여 많은 분들이 정성을 들여 준비하였던 한국학교 운동회가 계속되어진 비때문에 장소를 한국학교 강당으로변경하여 열렸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배리스포인트 공원의 푸른 초원에서 마음껏 펼칠 운동회 장소가 실내로 변경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가까운 시일내에 어린 꿈나무들과 교민모두가 어우러진 큰 행사가 배리스포인트 공원지역에서 다시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 노스쇼어시 자원봉사자 송년모임 (Recognition Function of Parks Volunteers, North Shore) (유첨 사진)

*  12월2일 오후에는 노스쇼어 시청이 주관한 노스쇼어공원 자원봉사자 송년모임이 1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노스쇼어시청에서는 시장, 부시장 그리고 대부분의 시의원 및 구의원들이 참석하여 노스쇼어 공원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대표들을 초청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앤드류 윌리암스 노스쇼어 시장은 연설에서 코리안가든 봉사팀의 10여년 이상에 걸친 사회봉사활동에 대하여 자세히 언급하였으며, 그

결과로서  얻어진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하여도 설명을 하였습니다. 코리안가든 건설사업이 가까운 시일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한국의 전통 문화가 노스쇼어 땅에 뿌리를 내리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 참석자들이 대부분 키위들이었고 아시안가운데는 유일하게 코리안가든측에서 3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을 하였습니다.

3. 노인회 모임(순복음교회)에 참가

* 11월28일(금)에는 노인회모임에서 초청을 받아 코리안가든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1시간 이상동안 열렸습니다.

* 약 40여분의 노인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열린 이 번 모임에서는 코리안가든의 추진 역사를 담은 DVD상영에 이어 코리안가든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의미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고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본 설명회 후에 많은 노인분들이 코리안가든측에서 현재 추진중인 벽돌회원에참여하시겠다는 뜻을 보내 오셨습니다.

* 앞으로도 코리안가든측에서는 노인모임에 자주 참석하여 대화의 시간을 갖고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4. 벽돌회원제 발표 및 도네이션 참가 현황

* 지난 11월21일 “만납시다! 배리스포인트” 행사에서 발표되었던 벽돌회원 모금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 특별히 더니든한인회(회장 김의자)에서는 더니든 교민들을 대상으로 모금된 2차분 금액 ($700)을 전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금활동을전개하여 더 큰 금액을 모아 보내시겠다는 뜻을 전해 오셨습니다. 성원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 코리안가든의 모금활동에 참가하여 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아래는 11월21일 벽돌회원 모금활동 발표후에 도네이션을 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 벽돌회원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 대하여는 코리안가든 중앙공원에 세워질 대형 동판에 이름을 남기어 그 뜻을 후대에까지 영구히 전할 예정입니다.

혹시 발표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별도로 연락을 주시면 익명으로 처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