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11

Korean Garden Newsletter (23 January 2011)

안녕하십니까? 코리안가든 가족 여러분,

코리안가든 경내에 건설될 한국전참전용사 기념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이 1월말로 다가온 가운데 오클랜드시의 유력지 가운데 하나인 North Shore Times지의 2011년 1월21일(금)자 신문 전면에 참전용사 기념조형물 건립의 의미와 본 비석이 뉴질랜드 참전용사협의회(NZKVA)의 협조아래 가평에서 공급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유첨내용은 North Shore Times지의 2011년 1월21일(금)자 기사이며, 아래 내용은 이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건립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석이 한국과의 연계를 표징하다

타카푸나에 세워질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를 위해 한국전쟁중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로부터 4미터 가량의 돌을 가져오게 되었다. 배리스 포인트에 세워질 코리안가든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의 중심에 ‘가평석’ 들어가게 된다.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와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회(NZKVA) 키위와 한국인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트러스트의 이병인 회장은 한국의 수도 서울의 동쪽에 위치한 가평시의 채석장에서 커다란 돌을 가져오게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와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다.

가평은 한국전쟁중에 전투가 일어난 곳이다. 가평에서의 전쟁은 1951년 4월 22일부터 25 사이에 이루어졌다. 뉴질랜드 군사들이 포함된 UN군대는 공산주의국가였던 중국과 북한의 First Spring Offensive 맞서 장렬히 싸웠다. 명의 키위 용사들이 사망했고 다섯 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병인 회장은 전쟁기념비가 코리안가든의 가장 중요한 부분 하나가 것이며, 가평에서 채석한 돌을 기념공원의 중심으로 세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참전용사회가 돌을 뉴질랜드로 가져오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참전용사회 회장 James Newman 씨는 커다란 돌을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운반해 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인 회장은 뉴질랜드 공군의 협조를 받아 Hercules C-130 화물 수송기를 통해 가져오는 것도 한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념비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이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000 달하는 참전용사기념공원은 15,000평방미터의 코리안가든 부지내에서 약 300평방미터를 차지하게 된다.

Stone marks link to Korea

Korean Garden Newsletter (05 Jan. 2011)

코리안가든 새해 인사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201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만복이 깃드시고 좋은 꿈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많은 교민분들께서 코리안가든 건립사업에 큰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는 코리안가든 건립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도약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교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전국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힘입어 그 알찬 결실을 함께 나누는 한해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사회의 단합된 힘을 모으기 위하여 코리안가든은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입니다. 2011년은 또한 그동안 교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가꾸어 온 코리안가든 건립이 사회의 생활속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코리안가든 건립사업은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그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지금은 현지의 일반시민들, 많은 학교와 단체들 그리고 현지 정부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멀리 고국의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코리안가든 사업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희망에 대하여 큰 책임감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한국의문화와 역사를 담은 훌륭한 코리안가든을 기필코 완성하여 우리 교민들이 현지인들과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이 틈만 나면 찾아가서 쉬면서 친구분들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이 땅에서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가며 조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 코리안가든측에서는 오클랜드 슈퍼시티측과 코리안가든의 역사적인 착공식 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착공식 일정을 결정하기 위하여 상세 설계 계획서를 작년 12월초에 시청측에 제출하였습니다. 올해 착공식이 이루어지면 코리안가든 건설의 원년이 되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입니다.

깊은 강은 소리없이 흐른 다고 합니다. 도도히 흐르는 거대한 강물처럼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묵묵히 앞만보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1세대는 물론 우리의 후손들에게 문화적 자산이자 민족적 자긍심이 될 코리안가든의 건설을 위하여 교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아침에,

코리안가든 회장

이 병 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