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10

Korean Garden Newsletter (24 March 2010)

안녕하십니까? 코리안가든 회원 및 교민 여러분,

3월23일(화) 에는 배리스포인트 코리안가든 부지에서 “코리안가든 입간판 설치행사”가 열렸습니다. (유첨 사진)

급하게 행사를 치루느라 모든 회원님들께 연락을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행사에는 급히 연락을 받고 최남규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정동호 코리안가든 자문위원 겸 민주평통협의회장, 한일수 코리안가든 자문위원장등 20여명의 회원 및 교민들이 참석을 하였고 W-TV의 김운대 국장께서 행사 내용을 취재하시었습니다.

코리안가든 부지 입간판 설치는 지난 2 – 3 개월동안 노스쇼어시청과 입간판의 크기 및 위치에 대하여 협의를 거친 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코리안가든이 건설될 배리스포인트 현장에 입간판이 설치됨으로서 여러모로 상징적인 의미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곳 배리스포인트를 찾는 분들이 누구나 손쉽게 정확한 코리안가든 위치를 찾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리안가든 부지 입간판을 설치함으로서 코리안가든 사업이 좀 더 가시적인 국면으로 떠 오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벽돌회원 모집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입간판이 세워짐으로서 좀 더 체계적이고도 실질적으로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금주말인 3월27일에 있을 한 대학교 동문회의 기금마련 바자회 및  게러지세일 행사가 있고 다음달 4월30일에는 기업인 초청 기금마련 행사가 있는데 오늘 간판설립식을 함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기금마련 활동을 전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계획하고 있는 기금모금 활동이 모두 완료되어 이제 입간판이 아닌 누각과 오작교 그리고 정자의 현판식이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민분들과 회원님들의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인 배상

The Korean Garden in Auckland Clean-up voluntary work at parks around Pupuke Lake last day – 20 March 2010

3월20일 푸푸케 호수 청결 봉사활동 마지막 날, 자료사진 x 1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10월부터 많은 교민들의 참여와 함께 지속해 오던 Pupuke 호수 주변 끝지점 노스쇼어 병원 연결공원에서 오늘부로 청결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는 새로운 장소(*Greville 보존공원; 코리안가든 사무실 맞은편)에서 계속될 예정입니다.

호수 측면 언덕받이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어른, 어린이들의 감사어린 표정에서나 이곳 저곳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교민 봉사요원들을 유심히 지켜보며 처음에는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 묻던 동네 주민인듯한 키위 여성분이 산책을 마치고 나가는 중 산더미처럼 모아쌓은 쓰레기 더미를 재차 뒤져 Recycling (병, 플리스틱)분리 수거작업하는 장면을 보고 감탄하여 ‘Good work!‘ , ‘Great job, Korean Garden!..‘ 을 연발하는 모습을 볼 때, 어디 이 일이 꼭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의 일만이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코리안 가든 사업은 단순한 ‘정원사업’이 아닙니다.  코리안 가든 사업은 우리 전 한인들에게 너나 할 것 없이 (같은 얼굴인)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무한한 가치를 이 땅에 발하는  뜻깊은 사업임을 다시한번 폭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봉사 현장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어느 모녀교민 3명이  봉사요원들에게 Coffee, 인삼차를 대접하는 성의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웹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드립니다.

*시청 공원관리과로부터 요청받은 자료사진 함께 첨부합니다.

홍보팀장 겸 대변인 박 성 훈

Stanley Park, Spokesman & Leader of the Public Relations Team

Korean Garden Newsletter (18 March 2010)

안녕하십니까? 코리안가든 회원 여러분,

이제 아침 저녁 날씨가 제법 쌀쌀한 기운을 띄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무소유까지도 소유하지 말라”는 말씀을 남기고 지난 주에 타계하신 한 스님의 깊은 말 뜻을 새겨 봅니다.

결국 아무런 것도 가져갈 것 없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길지않은 인생살이속에서 우리는 그 소유를 위하여 얼마나 처절히 살고 있는지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코리안가든과 관련된 소식을 묶어 보내 드립니다.

  1. 이준규 재외동포영사대사 교민 간담회 (유첨 사진)
  • 지난 3월13일(토)에는 오클랜드 한인회사무실에서 전 재뉴한국대사를 역임하셨던 이준규 재외동포영사대사와의 간담회가 열려 한국의 재외동포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설명회후에는 뉴질랜드 교민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으며 코리안가든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도 협의가 있었습니다.
  • 본국정부의 코리안가든사업 지원방안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이준규영사대사께서는 현지교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준비상태를 중시하며 프로젝트의 성사가능성 그리고 건설후 보수관리 및 운영방안의 중요성에 대하여 답변을 주시었습니다.
  • 특히 뉴질랜드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하여는 대사 재임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던 사업으로 관심이 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현지에서 전체 소요예산의 50%이상이 모금될 경우 본국정부에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임시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명쾌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측에서는 향후 코리안가든사업의 진행상황을 이준규 영사대사께 뉴스레터를 통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재외동포재단등 관련단체와의 접촉시 오클랜드 총영사관의 협조를 얻어이 번에 영사대사를 수행하여 함께 출장온 김윤식 서기관등과도 지속적으로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1. 전북대학교 김재식 교수 간담회 개최 (유첨 사진)
  • 진난 3월9일(화)에는 한국 조경학회의 최고 권위자중의 한 분이며 국내외에 많은 작품을 남기신 전북대학교 조경학과 김재식 박사와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본 간담회는 OKTA의 허정식회장이 주선을 하시어 열리게 되었습니다.

  • 이 자리에는 현재 설계작업을 맡고 있는 blacktree사 대표와 KGT의 운영팀장들이 참석을 하여 열띤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의 전통경관을 현대 한국 조경으로 계승 승화시키는 방안에 많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설계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김재식교수의 지적사항 및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안에 대하여 설계사와 지속적으로 협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 코리안가든 기금조성을 위한 이화여대 일일찻집 및 게라지 세일 행사
  • 지난 번 뉴스레터에서 소개를 드렸었는데 현재 본 기금마련 행사를 위하여 이대 동문회측은 물론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일일 찻집 티켓을 판매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게라지세일 물품을 구하기 위하여 열심히 수고 하고 계십니다.

  • 이미 교민지 및 인터넷 기사(독자 게시판)등을 통하여 소개가 되고 있는데 주최측인 이대동문회와는 별도로 저희 코리안가든 측에서도 많은 힘을 보태야 할 듯 합니다. 한편 한국전참전용사 협의회(NZKVA)등을 비롯하여 많은 단체에 계신 분들이 참석을 하신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다음 주말에 열리는 본 기금 마련 행사에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장소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 :  Hawthorn Historical Café (280 Botany Rd., Howick / 09-273-9117)

일시 :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 7시

  1. 한우리교회 평생교육원 방문(유첨 사진)
  • 지난 3월9일(화)에는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측에서 한우리교회에서 운영중인 평생교육원을 방문하여 코리안가든가든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일수 자문위원장께서 참석하시어 노인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하시었습니다.
  • 약 120여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코리안가든 사업의 역사, 의미, 현황, 추진 방향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였습니다.
  • 현재 실시되고 있는 벽돌회원제에 대한 설명과 벽돌회원가입을 요청드렸으며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습니다.
  1. 재뉴노인회 회장단 코리안가든 부지 및 사무실 방문 (유첨 사진)
  • 3월18일에는 노인회 최남규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기봉, 백남도, 박진욱 회원들께서 코리안 가든 건설 예정지인 Barry’s Point를 방문하여 안내간판 설치 위치 및 경관을 둘러보며 큰 관심과 기대를 표시하였습니다. 최남규 노인회장께서는 세계 이민사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뉴질랜드에서 이 넓은 땅을 현지 정부로부터 한국 교민들이 무상으로 할양 받았다는 것은 대단한 자랑이자 보람있는 일로서 앞으로 노인세대들이 더욱 합심하여 코리안 가든 사업에 보탬이 되는 일에 앞장서시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시었습니다.
  • 한편 노인회 회장단 어르신들께서는 곧 이어 코리안가든 사무실을 방문하여 소담을 나누시고 현재 진행중인 벽돌회원가입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여 주시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형편이 허락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아 코리안가든 측에 전달하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코리안가든 사업의 참 뜻에 동참하시고 코리안가든 실무팀을 격려하시면서 소중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여 주신 노인회 회장단 여러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 차량용 Korean Garden Logo 스틱커 제작 판매
  • 코리안가든 사업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금마련을 위한 사업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권장하기 위하여 차량용 스틱커를 제작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주중에 제작이 완료됩니다.

  • 가로, 세로가 6cm크기로서 차량의 뒷 유리에 부착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약 5년간 변색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금 마련의 한 일환으로 본 차량용 스틱커는 5장에 $10씩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회원님들께서는 본 스티커를 구입하시어 가족 및 친지분들에게 널리 홍보를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감사 임명
  • 그동안 공석으로 있었던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의 감사에 허정식 회원이 임명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 허정식 신임 감사께서는 현재 내쇼날트레이딩의 대표로 계시면서 오클랜드OKTA지회장직을 2기째 맡고 계십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시었고 한국에서 대기업 근무등 많은 사회경험을 통하여얻은 경륜과 지식을 저희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직 제의를 흔쾌히 수락하시었습니다.
  • 분주한 일상 가운데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의 감사직을 수락하신 허정식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코리안가든 팀장 임명의 건

코리안가든의 실질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기획, 협의, 결정, 집행을 책임지고 있는 운영팀 조직이 아래와 같이 보강, 개편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운영팀>

  • 총무팀장 : 이성화
  • 기금팀장 : 이연재
  • 관리팀장 : 이윤화
  • 기술팀장 : 김득진
  • 홍보팀장 : 박성훈
  • 재무팀장 : 김현숙
  • 봉사팀장 : 김종대
  • 행정팀장 : 김소영
  • 지원팀장 : 변경숙
  • IT 팀장    :  Andy An

<BOT>

  • Chairperson : 이병인
  • Secretary     : 박성훈
  • Treasurer    : Andy An
  1. 코리안가든 고문, 자문 회의
  • 한일수 자문위원장께서 이미 별도 공지를 하셨습니다만 코리안가든 고문, 자문회의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 일시 : 2010년3월25일 6:00 – 9:00 pm
  • 장소 : 자금성 (Albany)
  1. 3월 정기봉사활동 안내

3월20일(토) 오전 10:30 부터 3월 정기봉사활동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지난 2월과 마찬가지로 푸푸케호수 주변인 Shea Trace 끝 (오클랜드 한인회 앞길 끝부분)에 모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스쇼어 시청에서 지정을 해 준 푸푸케 호수 지역이 저희 교민 봉사대원들에 의하여 거의 청결작업이 마무리 되어 지고 있으며 원래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인 드림

Korean Garden Newsletter (07 Mar. 2010)

안녕하십니까? 코리안가든 회원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모두들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비가 간간히 내려 온 대지를 적셔주고 낮에는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산과 들의 모든 곡식과 열매들이 풍성히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이 목전에 와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코리안가든을 둘러싼 소식들을 엮어 보내 드립니다.

  1. 재외동포신문 이형모사장 강연 (유첨 사진 : 강연회, 만두국 점심식사, 배리스포인트 부지에서)
  • 한국의 재외동포신문 이형모사장 강연이 OKTA (회장 허정식) 주관으로 이틀동안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코리안가든 회원들께서도 다수 참석을 하였습니다.
  • 강연의 주요내용은 한국역사의 뿌리를 일깨워 다민족 다문화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역사 의식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하는 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 본 강연은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뉴질랜드에 널리 알려 한국인로서의 정체성과 민족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코리안가든사업의 기본정신과도 맥을 함께 하였습니다.
  • 강연이 끝난 다음날 저희 코리안가든 측에서는 이형모 사장님을 노스쇼어의 한 식당에 초대하여 만두국을 대접하면서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식사후에는 배리스포인트 코리안가든 부지를 방문하여 향후 건설될 코리안가든에 대하여도 진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이형모사장께서는 부지가 매우 훌륭하나 인근의 모터웨이의 차량소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 한편 이형모사장께서는 코리안가든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회원에 가입하였고 현재 추진중인 벽돌회원에도 성금과 함께 참여를 하시었습니다. 다시 한번 코리안가든사업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형모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 멜리사 리 의원 신규사무실 개소식 참석 (유첨 사진 : 존 키 수상 및 멜리사 리 의원과 함께)
  • 3월4일 오후에는 멜리사 리 의원의 Mt. Albert소재 신규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으로서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보호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는 멜리사 리 의원 사무소 개소식에는 존 키 수상을 비롯하여 많은 정,

재계 인사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 코리안가든 측에서도 여러 회원들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코리안가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 4월30일 개최되는 코리안가든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하여 존 키 수상에게 참석을 요청하는 의견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존 키 수상과 멜리사 리 의원에게 정식 초청장을 전하였습니다. 한편 코리안가든측에서는 죠나단 콜맨 이민부장관에게 별도로 초청장을 전달하여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1. 코리안가든 기금조성을 위한 이화여대 일일찻집 및 게라지 세일 행사
  • 현재 뉴질랜드내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코리안가든 기금마련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코리안가든측에 전달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 대학동문회에서 기금조성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 재뉴 이화여대 동문회(회장 김은희)에서 하윅에 위치한 유서깊은 키위식 전통 카페에서 일일 찻집과 개러지 세일을 연다고 합니다. 3월27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본 행사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여하시어 기금마련 활동에 일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여대 동문회에서는 작년 “출발! 코리안가든” 행사에서도 음식바자회를 열어 $1,200정도를 모금하여 전달해 온 바 있습니다.
  • 한편 한국전참전용사 협의회(NZKVA)의 연락을 맡고 계신 Frank Butler씨는 본 행사에 다른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시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 장소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 :  Hawthorn Historical Café (280 Botany Rd., Howick / 09-273-9117)

일시 :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 7시

  • 아래는 Historic Café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Hawthorn Historic Café는 1854년~1856년경 영국인들의 이민초창기에 세워진 전형적인 영국식 농장주택으로 1880년대에 Hawthorn 나무울타리를 대규모로 조성하면서 “Hawthorn Farm”으로 불리우기 시작했고, 여러 차례 농장주인이 바뀌었지만 전통적인 영국식 가옥은 잘 보존되어 역사적인 보존 건물로 지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집 뒤쪽에 1887년에 만든 35 feet 깊이의 우물이 있는데 아무리 건조했던 어떤 여름에도 물이 마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246에이커의 규모로 시작했던 이 농장은 현재는 5에이커의 규모로 작아졌지만 마지막 주인인 Robert Halttaway 4세(현재 신부님)이 15년 전부터 Cafe로 전환시키면서 보타니의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5년전에 한국인이 이 카페를 인수하여 지금까지 이 카페를 아름답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1. 평강교회 평생교육원 코리안가든 설명회 (유첨 사진)
  • 3월3일(수)에는 하윅소재  평강교회 (담임목사 이정기)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에서 코리안가든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코리안가든 사업에 큰 관심을 보내시고 코리안가든이 설립될 노스쇼어가 하윅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훌륭한 한국식 정원을 만들어 후손에게 전하여 줄 것을 요청하시었습니다.
  • 일부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벽돌회원에 가입하시었고 일부는 약정으로 가입을 하시었습니다. 두루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신규회원 가입

이 번주에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코리안가든의 신규회원에 가입을 하시었습니다. 코리안가든을 대신하여 이 번에 신규로 가입하신 여러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코리안가든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이형모 사장 : (한국) 재외동포신문사 사장
  • 김운대 국장 : 월드TV 국장 (뉴질랜드)
  • 조성규 감독 : Love & Peace 상임감독 및 지휘자
  • 엄 영 음악인  : Love & Peace (재즈) 피아니스트
  • 최소영 화가 : Ray White근무 및 재뉴미술가협회 회원
  1. 이 번주 벽돌회원 성금기부하신 분 명단
5/03/2010 강종오/서정숙 (오클랜드 한인회 자문위원장 부부) $300.00 Donation
5/03/2010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사장 $100.00 Donation
5/03/2010 평강교회 평생교육원 김춘옥 $100.00 Donation

주 : 이제 본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분들의 숫자가 뉴질랜드 및 한국에 약 200분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면서 면면히 흐르는 강줄기 처럼 코리안가든 역사와 함께 뉴스레터는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먼 훗날 본 뉴스레터는 코리안가든의 살아있는 역사책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더 큰 질책과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인 드림

Ben Lee, Chairman

The Korean Garden Trust